팀버랜드 '브루클린 사이드짚 부츠' (사진= 팀버랜드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팀버랜드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을 제안한다고 12일 밝혔다.

 

브루클린 사이드짚 부츠는 9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뉴트로 감성의 디자인에 팀버랜드의 컴포트 시스템인 에어로코어 에너지 시스템(Aerocore Energy System)을 적용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고루 갖춘 아이템이다.

 

색상은 베이지, 그레이, 블랙 총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팀버랜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팀버랜드 관계자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실용적인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브루클린 부츠를 준비했다"며 "발렌타인데이 뿐만 아니라 취업과 졸업 시즌을 맞아 소중한 연인, 가족, 친구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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