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7%이고 배당금 총액은 약 114억원이다.
삼아알미늄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2.2%이고 배당금 총액은 11억원이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녹십자는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7%이고 배당금 총액은 약 114억원이다.
삼아알미늄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2.2%이고 배당금 총액은 11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