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덤 '인텐시브 히알루로닉 아이세럼'을 출시했다. (사진= 나오스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인스티튜트 에스테덤(이하 에스테덤)은 눈가 개선을 위한 '인텐시브 히알루로닉 아이 세럼'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3중 히알루론산이 피부 수분을 유지해 눈가 건조함을 해소하고 눈가를 매끄럽게 가꿔준다.

 

제품에 내장된 자막(ZAMAK) 어플리케이터는 부드럽게 롤링해 사용하면 쿨링과 릴랙싱 효과를 준다. 피부 속 수분을 유사하게 구현한 핵심 특허 성분 '셀룰러 워터TM'이 피부 깊숙히 에너지를 충전해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인텐시브 히알루로닉 아이세럼'은 연약한 눈가 피부의 주름과 피로해 보이는 눈가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기능성 아이 세럼"이라며 "추후 에스테덤만의 특허 기술을 담은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에게 스킨케어 노하우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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