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대표 이미지 /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서울와이어 송은정 기자] 엔씨소프트는 13일 오전 8시 10분께 정기점검이 완료돼 정상적으로 게임 접속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정기점검 후 다음 정기 점검인 오는 27일 전까지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일일 이벤트 퀘스트  ‘용의 계곡 삼거리에서’가 진행된다. ‘용의 계곡 삼거리에서’ 이벤트 퀘스트는 60레벨 이상 캐릭터가 진행할 수 있다.

 

퀘스트 보상인 '봉인된 상자' 사용 시 확률적으로 '제로스의 영혼구’와 ‘드레이크의 피’를 획득할 수 있다.

일일 이벤트 퀘스트”용의 계곡 삼거리에서”는 매일 오전 5시 초기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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