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을 바꾸면 극복할 수 있는 당뇨병,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식습관 관리해야 - 서울와이어
습관을 바꾸면 극복할 수 있는 당뇨병,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식습관 관리해야
습관을 바꾸면 극복할 수 있는 당뇨병,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식습관 관리해야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2.13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에 좋은 음식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당뇨병은 증세가 심하지 않은 경우 눈에 띄게 나타나는 증상은 없지만, 혈당이 높은 경우 소변량이 많아지고, 갈증을 느끼며, 물이나 음료를 많이 마시게 되고, 많이 먹지만 체중은 감소하는 전형적인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이러한 증상과 함께 무작위로 혈액검사를 했을 때 혈당이 200mg/dL가 넘는 경우를 당뇨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병 치료는 혈당을 잘 조절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평상시 식습관 관리를 통해 혈당을 낮춰야 한다. 

 

이에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당뇨식(건강식)이 권장되는데 이는 평상시 맵고 짜게 먹는 식습관으로 인해 혈당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균형 잡인 영양소가 강조되는 건강식으로 식단을 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환자의 활동량이나 연령 등을 고려해 필요한 만큼의 열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권장된 열량을 지키며 일정한 시간, 일정한 간격, 일정한 양씩 배분해 먹음을 통해 적절한 체중과 혈당 및 혈압을 조절시키는 것이 필수다.

 

이에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는 당근, 검은콩, 마늘, 비트 등이 있으며 이중 비트는 저염식 채소류로 100g당 39kcal의 저칼로리 식품이기 때문에 체중과 혈당 조절을 원하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식품이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성분인 베타인 성분이 비트에 다량 함유돼 있어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췌장의 인슐린을 촉진해 당뇨 수치를 낮춰줘 췌장에도 효과적인 식품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비트 하루 권장량은 약 300g으로 비트 1개다. 비트 1개에 베타인은 약 370mg으로 파프리카의 18배, 느타리버섯의 10배가량이 더 포함돼 있어 적은 양으로도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비트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의 남부 유럽과 북아프리카로, 우리나라에서는 경기 이천과 강원 평창, 제주도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 자라는 농작물이 청정 지역의 특혜를 받아 품질이 좋으며, 다양한 품종 중에서도 제주비트가 유명하다.

 

pen4136@seoulwire.com


Sponsored A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