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제공

 

[서울와이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14일 전경련을 새로 이끌 차기 회장을 이달 말 결정할 예정이다. 

 

14일 이사회를 열어 오는 27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후임 회장 선임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전경련은 과거 회장 선임을 총회에 앞서 회장단 및 고문단 회의를 통해 내정자를 정해 발표한 뒤 총회에서 해당 인물을 공식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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