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식스 청키 슈즈 '젤-비엔디'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아식스코리아(ASICS Korea)가 새로운 청키 슈즈인 '젤-비엔디(GEL-BND)'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젤-비엔디는 지난 1988년 아식스 호주에서 트라이애슬론용 기능화로 개발된 젤-본다이(GEL-BONDI)를 뉴트로 트렌드에 따라 재해석한 제품이다.

 

클래식한 젤-디아블로(GEL-DIABLO)와 젤-카야노 5 OG(GEL-KAYANO 5 OG)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미드솔을 사용했다. 대담하고 밝은 색상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디자인을 강조하는 텅부분의 로고가 오리지널 스타일을 연상시킨다.

 

​또한 오픈 메쉬 어퍼를 사용하여 통기성이 뛰어나고, 후족부에는 아식스 고유 기술인 젤(GEL)이 탑재돼 우수한 쿠셔닝과 충격 흡수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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