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동부산점 전경(사진=롯데아울렛)

 

[서울와이어 김수진 기자]  롯데아울렛이 신학기 및 봄맞이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주말 행사를 진행한다.

 

파주점에서는 오는 20일(수)까지 ‘새 봄, 새 학기 우리 아이 스타일 제안전’을 준비해 ‘헤지스키즈’의 원피스를 19만4600원에, ‘베네통 키즈’의 데님롱재킷’을 9만9500원에 판매한다.

 

동부산점에서는 ‘디스커버리 신학기 아우터 특집전’을 준비해 오는 21일(목)까지 애들에게 인기 품목들을 저렴하게 선보여 ‘롱패딩’을 24만5000원에, ‘바람막이’를 9만9500원에, ‘아동점퍼’를 6만9500원에 판매하며, ‘데상트 신학기 선물제안전’도 진행해 오는 21일까지 ‘백팩’을 8만3400원에, ‘맨투맨티셔츠’를 5만3400원에 선보인다.

 

더불어 봄을 맞아 새로운 패션의류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행사들도 선보인다.  기흥점에서는 오는 20일까지 ‘텐디 구두 특집전’을 진행해 남성화를 8만9000원에, 여성화를 100족 한정으로 5만원에 판매한다.

 

한편, 이천점에서는 오는 20일까지 행사장 득템찬스 이벤트를 진행해 ‘노스페이스 에디션 균일가전’을 진행해 재킷/티셔츠/바지를 1/2/3만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헤지스’ 브랜드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60% 가량 할인해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이호설 수도권3지역장은 “신학기 시즌과 봄맞이 시즌을 맞아 주말에 아울렛을 방문할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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