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배우 황지현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출연했다.

사진=tvN

 

15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는 배우 황지현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지현은 배우 현빈과 공개 열애 한달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현빈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당신은 항상 행복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저보다 더 많이 사랑받아야 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 때문에 많이 웃었고 당신 때문에 행복했었어요”라고 심경글을 남기기도 했다.

 

1983년생인 황지영은 열여덟살을 어린 나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톱스타들과 화보 촬영은 물론이고 샴푸 CF로 유명세를 떨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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