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라면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 = 방송 캡처)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홍어라면이 실검에 올라 주목된다.

17일 SBS ‘런닝맨’에선 벌칙면제권을 건 홍어 먹기 미션이 펼쳐졌는데 그 메뉴는 바로 홍어 라면이었다.

이후 이 라면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최고조를 향해 치솟고 있다.

실제로 홍어라면은 이후, 각종 미디어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블로그 등에서도 '다양한 각도'에서 평가글이 올라오고 있다.

홍어라면은 이날 방송에서 언급된 뒤 화제이지만, 이미 라면 애호가들 사이에선 '톱 클래스'에 속하는 맛으로 유명하다고.

다양한 홍어코스를 즐기면서 마지막으로 홍어라면을 먹어주면, 거기서 주는 톡 쏘는 맛은 상상 그 이상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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