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칼럼] 얼굴 좌우 다른 안면비대칭 치료, CFRT 한방 치료로 골격 정렬이 우선 - 서울와이어
[전문의 칼럼] 얼굴 좌우 다른 안면비대칭 치료, CFRT 한방 치료로 골격 정렬이 우선
[전문의 칼럼] 얼굴 좌우 다른 안면비대칭 치료, CFRT 한방 치료로 골격 정렬이 우선
  • 편집국
  • 승인 2019.02.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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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즈네트워크 목동점 우당한의원 최성석 원장

[서울와이어] 아침에 세수하면서 거울을 볼 때마다 고민이 많아지는 이들이 있다. 전부터 사진을 찍을 때 얼굴 좌우가 달라 보인다는 인식은 있었지만, 요즘은 거울을 볼 때도 그 차이가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한 때문이다. 뚜렷하게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분명히 입과 코 주변까지 한 쪽이 더 높고 턱의 크기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 게다가 날이 갈수록 정도가 더 심해지고 있어 어떤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최근 일상생활 중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거나, 스트레스, 외상 등, 다양한 요인으로 안면비대칭 증상을 겪고 있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질적으로 모든 사람은 약간의 안면비대칭을 가지고 있는데, 그 정도가 심해지면 미용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또 안면비대칭 증상은 턱관절 장애를 동반한 관절성 비대칭인 경우가 많아 단순한 외모 콤플렉스뿐 아니라 턱관절장애나 개구장애, 저작장애, 부정교합 등, 건강상의 문제를 더불어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거론된다.

 

안면비대칭의 치료는 미용적인 측면이 크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안면비대칭을 느끼는지가 치료의 필요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얼굴의 좌우가 다른 안면비대칭은 정도가 심하지 않을 때는 정면 사진 찍었을 때만 미묘한 차이를 느낄 수 있지만, 정도가 심해지면 본인이 스스로 거울을 볼 때 틀어짐을 느끼게 된다. 여기서 더 발전하면 타인이 볼 때도 얼굴이 비대칭이라고 인식하게 된다.

 

이렇게 정도가 심한 안면비대칭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평소 외모 콤플렉스가 매우 심해 사진 찍는 것을 기피하는 것을 넘어 대인기피 증상까지 생길 수 있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이런 경우 안면비대칭 치료는 한방에서 진행하는 비수술적 골격교정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기본적으로 한방에서는 CFRT를 이용해 얼굴 골격을 제자리로 맞춰 놓는 치료를 진행한다. CFRT는 콧구멍 속으로 풍선을 넣어 비강과 인두 사이에 위치한 두개안면을 고유의 위치로 복구 시키는 두개안면교정술이다. 안면비대칭 증상으로 얼굴성형 시술을 고려하고 있을 때도, CFRT를 이용해 먼저 얼굴 골격을 정상화 시켜 둔 후 시술을 받으면 더 효과적이고 완전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면비대칭은 단순하게 미용적인 목적을 위해서만 교정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안면비대칭은 턱관절 문제, 이명, 어지럼증, 코골이 그리고 체형불균형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체계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두개안면골의 구조 이상을 올바로 정렬시키는 CFRT는 교정해 턱의 이상과 체형적 문제까지 관여해 전신의 불균형까지 교정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체계적인 진단과 치료를 통해 안면비대칭 교정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비수술적인 치료를 통해서 안정성과 유효성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병원을 찾는 게 좋다. <글 : 포바즈네트워크 목동점 우당한의원 최성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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