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반값특가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 = 홈페이지)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위메프 반값특가 행사가 19일에도 열린다.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세일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날 판매되는 특가상품이 공개됐다.

위메프 반값특가는 정해진 시간내 50% 쿠폰을 다운받은 뒤 상품구입시 적용하면 된다. 말머리에 '반값특가' '슈퍼반값특가' 등이 달린 제품이 할인 대상이다.

특히 이날 밤 10시까지 2시간마다 초특가 상품이 판매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롯데워터파크 12시권 9450원 등 한정수량으로 '핫딜' 가격에 준비된 상품들이 있어 구매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깔라만시 120ml 10팩이 4950, LED 무드등 케이블 2개 1950원 등 '득템가'에 가까운 할인제품들이 위메프 반값특가에서 판매된다.

한편 위메프 반값특가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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