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혜 모델의 낙태 고백이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 =인스타, sns)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류지혜 '낙태 고백'이 수십만 볼트의 전류에 감전된 듯한 충격파를 팬들과 누리꾼들에 전달하고 있다.

류지혜는 그러면서 상대 남성의 이름까지 언급, 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조짐이다.

이미 류지혜 이름 석자는, 언론들의 디테일 접근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전원 켜기' 움직임이 일고 있다.

하지만 류지혜 측 주장과 상대 남성 측 주장은 180도 차이를 두고 있어, 한쪽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실제로 류지혜 측 주장에 대해 남성 측은 '확인할 수가 없다'라며 다른 의혹을 제기 중이다.

한편 류지혜는 이른바 1세대 얼짱 몸짱 엉짱 '10대 스타 레이싱 모델'로 알려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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