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20일 포털의 실시간검색어에서 '모유유산균'이 화제다. 한 의학프로그램에서 모유유산균의 효능에 대해 밝혔기 때문이다. 

 

 

 

모유유산균은 혈당 감소, 장 건강 개선,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요구르트와 함께 섭취하면 유산균이 더욱 풍부해지는 시너지 효과를 가진다.

 

 

또한 모유유산균이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다이어트 영양제로도 화제가 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이 모유유산균에서 축출된 성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유유산균도 균의 한 종류이므로 60도 이상의 물과 섭취하는 것은 조심해야한다. 또한 과다섭취 할 경우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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