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1+1 이벤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홈페이지)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도미노피자 1+1 이벤트를 기다리는 대중들의 손아귀에 땀이 배어 있는 형국이다.

다른 업계 피자에 대한 딴마음을 품을 수 없을 정도로 '기막힌' 이벤트로 승부수를 던졌기 때문.

도미노피자 1+1 이벤트가 주는 '독특한 감촉'이 점심시간을 기다리는 직장인과 방학을 즐기는 아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1+1은 특히 오늘이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이날 하루 포털 실검을 강타할 전망이다.

회사에 따르면 도미노피자 1+1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선 방문포장이 필수.

도미노피자는 앞서 1+1 이벤트 전에, 40% 할인 행사를 하는 등 클래스 다른 이벤트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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