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는 중국 후이저우 EVE 유나이티드 에너지사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4억원으로 2017년 매출액의 19.96%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2월 20일부터 2019년 5월 13일까지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
엠플러스는 중국 후이저우 EVE 유나이티드 에너지사와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4억원으로 2017년 매출액의 19.96%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2월 20일부터 2019년 5월 1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