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니스프리 '링클 사이언스 스팟 트리트먼트'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이니스프리는 지난달 1일 선보인 '링클 사이언스 스팟 트리트먼트(이하 '링클 스팟')'가 출시 이래 국내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링클 스팟은 용량 대비 저렴한 가격과 특유의 쫀쫀하면서 부드러운 제형이 특징이다.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이 이어지면서 화장품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에서 1월 '이달의 신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링클 사이언스 라인은 눈가 주름은 물론, 잔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케어하는 주름 개선 기능성 라인이다. '스팟 트리트먼트', '오일 세럼', '아이 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이니스프리는 링클 스팟 10만 개 판매를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링클 사이언스 100% 당첨 럭키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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