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동제약

 

[서울와이어] 일동제약은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가 이 달 26일, 경기도 용인시 포은아트홀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협연과 함께 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이 후원하는 마티네콘서트는 고품격 악단 연주와 수준 높은 지휘 및 해설이 어우러지는 클래식 공연이다. 

 

 

일동제약은 2012년부터 용인문화재단과 파트너십을 통해 8년째 단독 후원하고 있다.

 

 

또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정원(4월 24일), 무용가 김용걸(7월 31일), 첼리스트 송영훈(9월 25일), 뮤지컬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12월 18일) 등 국내외 저명 예술인들이 협연자로 나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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