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3.7%, 배당금 총액은 약 5051억원이다.
앞서 KT&G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조26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4757억원으로 4.1%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9062억원으로 22.2% 감소했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seoulw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