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6억원으로 전년보다 1.2% 감소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400억원으로 8.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약 147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한편 모나미는 이날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7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2.6%로 배당금 총액은 12억8000만원이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