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w에 대한 딸기 덕후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 sns)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패밀리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애슐리W의 '딸기 시즌'이 시작됐다.

지난 13일 시작된 애슐리 '딸기축제'에서는 제철 딸기가 하루 종일 무제한으로 제공돼 '딸기 덕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애슐리 w는 1년에 한번 '딸기시즌'을 열고 다양하게 맛보는 제철 딸기를 선보인다.

최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딸기시즌'에 꼭 먹어야할 5가지 메뉴를 소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대표메뉴는 생딸기 바스켓&딸기퐁듀, 바니바니 딸기무스, 딸기슈, 베리머치 딸기케이크, 로마에 다녀온 딸기티라미수 등으로, 보기만 해도 향긋함이 느껴지는 비주얼이 군침을 자극한다.

애슐리 w는 샐러드바 가격 평일런치 13900원, 평일 디너/주말 공휴일 19900원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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