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나이가 다시 화제다. (사진= sns)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이효리 개미허리가 공개돼 박수갈채가 네티즌 및 팬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이효리 가수가 단 한번이라도 큰 소리를 치고 싶다는 심정을 담은 듯, 개미허리를 강조하는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

이날 오후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효리 개미허리, 가려도 섹시...그 남자 반할 여신핏 8등신 매력에 난리"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포토가 올라왔다.

사진 속 이효리는 41살 나이가 무색하게 할 정도로, 20대 초반의 동안 모습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이효리는 여전사 느낌 속에서 90년대 한국 가요계를 걸그룹으로 초토화시킨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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