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김원경의 화려한 소속사 동료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김원경 인스타그램

 

MBC ‘나 혼자 산다’에 22일 모델 김원경이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김원경은 뉴욕, 파리, 밀라노 컬렉션을 섭렵한 대한민국의 톱모델. 한혜진과는 모델 아카데미를 다니던 시절부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김원경은 SM엔터테인먼트의 협력사이기도 한 에스팀 소속이다.

 

에스팀은 장윤주, 한혜진, 정호연, 수주, 지현정, 송해나, 이현이 등 국내 최정상급 모델들이 소속되어 있어 유명한 곳이다.

 

모델은 물론이고 아티스트의 마케팅 역시 맡고 있어 김충재, 허지웅 역시 에스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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