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스카이캐슬 예서 책상의 뜨거운 인기가 그려졌다.

사진=SBS 스페셜

 

24일 방송된 ‘SBS스페셜’에는 ‘SKY캐슬’ 예서 책상을 설치하는 한 가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드라마에서 전교 1등이었던 예서(김혜윤)가 쓰던 책상을 집에 설치하는 가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목재를 가지고 들어온 기사들은 이를 직접 설치하기 시작했다.

 

설치에만 무려 1시간이 소요되는 가운데 가구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직원은 “지금 10배? 한 10배 정도는 주문이 늘었다고 들었어요”라며 “지금 주문하시면 기본 두 달 정도, 한 달에서 두달 정도 기다리셔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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