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리코 흑돼지전문점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독특하고 특별한 맛으로 주목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우리나라에서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외식 메뉴를 정하라고 한다면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것이 구이용 고기일 것이다.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외식 메뉴답게 인기가 높지만 그만큼 기존의 맛에 식상함을 느끼는 이들도 많다.

 

사당역 맛집으로 불리는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바로 이런 고기라는 메뉴의 아이템은 살리면서 특별하고 독특한 맛을 통해 주목받는 곳이다.

 

이베리코 흑돼지는 스페인의 천재 쉐프인 페란아드리아가 세계 4대 진미라며 극찬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에서 맛보는 그 맛은 더욱 특별하다. 참숯훈연고온숙성 기술을 바탕으로 풍미와 맛을 더한 것이다.

 

맛뿐만 아니라 이베리코 흑돼지는 걸어 다니는 올리브나무라는 별명답게 올레인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영양가도 풍부하다. 맛과 영양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만큼 특별함이 더해질 수 밖에 없다.

 

또 이베리코 스페셜 모듬은 꽃갈비살, 항정살, 꽃목살, 차돌오겹살 등 기호에 맞게 다양한 부위를 동시에 맛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같은 고기 구이 요리라도 부위에 따라 선호도가 다른 만큼 여럿이 함께 먹어도 각자의 기호를 충족시키기 좋다.

 

아울러 넉넉한 양으로 푸짐하게 즐기고 싶다면 이베리코 차돌오겹살이 추천된다. 단체 모임 및 대단위 가족 외식 약속이 잡혔을 때 해당 메뉴를 선택하면 맛은 물론 든든한 양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이밖에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프리미엄 고기전문점답게 이베리코 흑돼지 뿐만 아니라 제주 흑돼지의 참 맛을 느끼기 좋은 곳이며, 고기 주문 시 양파절임, 무쌈, 멜젓 등이 제공된다. 모두 고기의 깊은 맛을 더해줄 훌륭한 사이드 구성이다.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의 관계자는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사당역 맛집으로써 회사 회식부터 가족모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 분들이 찾아 주신다”며, “세계 4대 진미로 인정받은 이베리코 흑돼지의 다양한 맛과 풍미를 즐기는 것은 물론 여러 가지 메뉴 라인을 갖춰 입맛에 따른 고기 선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당역 맛집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약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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