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전매제한•유주택자 청약 가능한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 주목 - 서울와이어
6개월 전매제한•유주택자 청약 가능한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 주목
6개월 전매제한•유주택자 청약 가능한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 주목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3.02 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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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호재 많고 바다 조망이 가능한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 관심 집중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최근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비규제지역 내 분양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규제지역에서 청약가점이 낮은 무주택자나 ‘갈아타기’를 희망하는 1주택자들이 사실상 청약이 불가능해지면서, 비교적 청약이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으로 많은 수요가 몰리고 있다. 

 

투기과열지구, 투기지구,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은 비규제지역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년 이상만 되면 1순위 통장 조건이 된다. 특히, 전용면적 85㎡ 이하 분양물량의 60%가 추첨제로, 전용면적 85㎡ 이상은 100% 추첨제로 공급하기 때문에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또 비규제지역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유주택자나 세대원이라도 누구든 자유롭게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달 청약접수를 한 부천시 송내 1-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부천 어반비스타’는 313가구(특공 제외) 모집에 9,945명이 청약에 나서며 평균 31.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분양한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복합단지도 평균 6.64대 1의 청약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비규제지역에 분양되는 단지에 많은 시선이 몰린 가운데, 지난달 28일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 비규제지역 단지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1008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는 노후화된 월곶에 10년 만에 들어서는 소형 평면 아파트다. 지하 2층~ 지상 39층, 아파트 전용 55~65㎡ 2개 동, 총 270가구 규모이며 지상 1층~ 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면적형 별로 ▲55㎡ 66세대 ▲59㎡ 68세대 ▲65㎡ 136세대이며 전 세대 모두가 소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흥 월곶동은 최근 10년간 신규 주택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다. 더불어 2~3인 가구가 주를 이루는 시흥에 들어서는 소형 아파트라 더욱 기대받고 있다.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는 수인선 월곶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다. 월곶역을 통해 서해선(소사~원시) 복선전철, 경인선(서울 1호선), 안산선(서울 4호선)으로 각각 환승이 가능해 서울 여의도, 사당, 용산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여기에 대곡~소사선(2021년 예정), 월곶~판교선(2023년 예정), 신안산선(2024년 예정), 서해선(홍성~원시)까지 철도 호재가 줄지어 있어, 향후 이를 통해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40분대 접근이 가능할 전망이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도로 교통망도 좋다. 인근으로 제2•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시흥-평택간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등도 있어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배곧 신도시와 월곶을 잇는 배곧~월곶 연륙교가 지어질 예정으로 배곧 신도시, 송도 국제도시, 안산시로의 수월한 이동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3월 4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화) 1순위, 6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2일(화), 계약은 3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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