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GTX) 제5공구 노반 신설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27억원으로 2017년 연결 매출액의 123.46%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 05일부터 2024년 2월 27일까지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