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복학왕 웹툰 캡쳐

 

[서울와이어 송은정 기자] 김원호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지난 5일자로 업데이트 된 '복학왕' 239화에 따르면 김원호가 교통사고로 인해 얼굴이 크게 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예인으로써 공인 신분인 김원호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연예계 생활에 치명타를 입게 됐다.

 

한편 김원호는 다친 얼굴로 클럽에 나타나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클럽 내에서 싸움을 일으키는 등 소란을 피워 화제가 됐다.

 

이날 웹툰의 마지막에서는 김원호가 병원 옥상에 앉아 커터칼을 꺼내 손목을 그으려는 장면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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