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 상장법인 정기 주주총회 일정표/한국예탁결제원 제공

 

[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다음주(10~16일)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 일정이 나왔다. 이 기간 총 120개사가 정기주총을 연다.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는 총 85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첫 스타트는 진양폴리우레탄이 12일 끊는다. 이후 13일 △동남합성 △신세계건설 △진양화학 △미원스페셜티케미칼(신설), 14일 △진양산업 △넥센 △유니드 △신세계푸드 △신세계아이앤씨 △현대글로비스 △LG하우시스가 정기주총을 가진다.

15일에는 무려 73개사의 주총이 열린다. △카프로 △대한유화 △GS리테일 △디티알오토모티브 △국도화학 △에프앤에프 △대덕전자 △서흥 △메리츠종합금융증권 △한미사이언스 △현대위아 △유니켐 △한농화성 △대창 △조일알미늄 △세아특수강 △키다리스튜디오 △삼원강재 △인지컨트롤스 △위스컴 △동서 △LG유플러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아주캐피탈 △LG디스플레이 △인천도시가스 △지투알 △LG생활건강 △LG화학 △종근당바이오 △LG전자 △한세엠케이 △하이스틸 △아모레퍼시픽 △진양홀딩스 △풍산 △한세실업 △한미약품 △이마트 △바다로19호선박투자회사 △아세아시멘트 △종근당(신설) △경보제약 △삼양패키징 △동아타이어공업(신설) △효성첨단소재 △한일시멘트(신설) 등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11일 신라섬유를 비롯해 총 35개사의 주총이 예정돼 있다. 12일에는 △삼현철강 △더블유에프엠 △경남스틸, 13일 △디에이치피코리아 △사람 인에이치알, 14일 △하츠 △고영테크놀러지가 주총을 연다.

15일 주총을 계획 중인 기업은 27곳이다. △삼천당제약 △삼아제약 △지에스홈쇼핑 △버추얼텍 △성도이엔지 △레드캡투어 △한일네트웍스 △유아이엘 △피씨디렉트 △팬스타엔터프라이즈 △대한뉴팜 △제이브이엠 △아이컴포넌트 △서호전기 △큐에스아이 △휴온스글로벌 △연이정보통신 △칩스앤미디어 △씨유메디칼시스템 △휴메딕스 △비씨월드제약 △메카로 △휴온스(신설) △하나금융9호기업인수목적 △하나금융10호기업인수목적 △하나금융11호기업인수목적 △하나머스트제6호기업인수목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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