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사내 홍보모델 7인.

 

[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NH농협생명이 사내 홍보모델 7명을 선발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8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농협생명 본사에서 사내 홍보모델 위촉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모델은 여성 3명, 남성 4명이다. 각각 신문사 사진모델, 쇼핑몰 피팅 모델, 인기 TV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NH농협생명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언론 보도 사진, 홍보동영상, 홍보 브로슈어 촬영은 물론 대내외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사내 홍보모델 7인에게 “농협생명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고, 밝은 미소와 열정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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