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실리콘밸리 마곡지구, 브레인들의 선택은 ‘마곡 골든시티’ - 서울와이어
한국의 실리콘밸리 마곡지구, 브레인들의 선택은 ‘마곡 골든시티’
한국의 실리콘밸리 마곡지구, 브레인들의 선택은 ‘마곡 골든시티’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3.12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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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골든시티
마곡 골든시티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개발 초기 ‘마곡을 모르는 사람, 알면서도 관심 없는 사람, 관심도 돈도 있지만 입주하지 않는 사람이 마곡 3대 바보’라는 파격적인 광고문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말을 현실화하듯, 유수의 대기업 R&D 부서와 첨단 연구개발 기업이 속속 이전하며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떠오르고 있다.

 

마곡 일대는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논밭이 펼쳐지던 곳으로, 서울시가 2005년 처음 마곡지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을 때만 해도 마곡지구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점치는 이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는 첨단 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지향하며 발돋움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곡지구의 성장에는 지리적 이점과 교통 편의가 크게 작용했다. 마곡지구는 김포공항에서 가깝고, 이미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이 오갈 뿐만 아니라, 공항철도 마곡나루역도 개통해 서울 도심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이점을 바탕으로 마곡지구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여섯 배를 넘는 366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미 LG그룹의 ‘LG사이언스파크’와 코오롱그룹의 ‘원앤온리(One&Only)타워’가 개관했고, 코오롱, 롯데, 에쓰오일, 넥센타이어 등 총 150여 개 국내 주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입주를 완료했거나 입주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입주 기업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공공지원센터인 서울M+센터가 첫 삽을 떴고, 기술력 있는 기업들의 보금자리가 될 마곡형 연구개발센터 15곳을 연차적으로 건립해 강소기업 1천여 개를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M-융합캠퍼스 건립도 추진하는 등 명실상부 한국의 실리콘밸리로서 그 모습을 갖춰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50만㎡가 넘는 광활한 부지에 서울식물원이 개방하면서, 도심 속 자연을 누리고자 하는 시민 100만 명 이상이 찾고 있다. 엘지아트센터와 코오롱미술관, 이랜드종합복지시설도 건립 예정이라, 자연과 문화, 예술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성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마곡지구로 한국의 브레인들이 몰려 들면서, 이들의 보금자리가 될 주거 시설은 어디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장 유력한 후보지는 역시 강서구 공항동 2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마곡 골든시티'다. 최근 3분의 1 이상이 1인~2인 가구인 점을 고려해 선호도 높은 전용 46㎡ A, B 및 59㎡ 중소형 아파트 총 517세대로 구성된다. 지하 2층~지상 15층, 7개동 규모다.

 

마곡골든시티는 우선 반경 2km 이내에서 마곡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는 물론, 신세계복합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에, 공항시장, 주민센터, 서남물재생공원, 서울식물원(보타닉공원) 등도 인근이다. 

 

또한 혹 임신, 출산, 육아를 계획하고 있는 젊은 부부나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탁월한 교육 여건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도보 약 1분 거리에 송정초교와 공항중학교가 있고, 반경 1.5km 이내에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3개소, 고등학교 3개소가 있어 교육 인프라가 학군 좋은 어느 아파트보다도 우수하다. 

 

마곡지구의 장점인 우수한 교통망도 그대로 갖고 있다. 특히 지하철 5호선 송정역이 도보 약 2분 거리고, 9호선 공항시장역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한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인근 올림픽대로 및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하면 승용차를 이용해 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마곡지구의 풍부한 수요와 이후 방화뉴타운 등의 개발 호재를 노리고 주거 시설들이 속속 분양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선호도 높은 혁신적 설계의 중소형 아파트라는 장점과 탁월한 생활, 교육 인프라, 교통 조건으로 인해 마곡골든시티가 단연 공급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곡골든시티’의 주택홍보관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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