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은 개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545억4439만원으로 전년 대비 475.4%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890억원으로 10.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93억5405만원으로 94.7% 증가했다.

 

회사측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과 관련 "화학부문 스프레드 개선과 건설부문 입주에 따른 영업이익 확대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