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컴백과 함께 비난 여론이 비등해 주목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박봄 가수에 대한 네티즌, 그리고 팬, 그리고 대중적 관심이 이틀 연속 뜨거우면서 각종 sns을 강타하고 있다.

특정 포털의 경우 '박봄, 많이 달라진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그녀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는데, 이에 대한 댓글만 1400여개에 이르는 등 관심이 최고 수준을 향하고 있다.

박봄은 지난13일 강남구 한 장소에서 솔로 싱글 앨범 쇼케이스를 개최했는데, 그녀의 음악성 보다는 '다른 방향'으로 포커스가 집중돼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일각에선 승리와 연관성을, 또 다른 한쪽에서는 성형 의호을 제기하면서 박봄에 대한 다른 각도의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봄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실시간으로 올라와 주목된다.

한편 박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마네킹 몸매에 가까운 자태를 드러내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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