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칼럼] 피부 건선, 몸 안의 부조화 개선하는 면역치료 중요해 - 서울와이어
[의학 칼럼] 피부 건선, 몸 안의 부조화 개선하는 면역치료 중요해
[의학 칼럼] 피부 건선, 몸 안의 부조화 개선하는 면역치료 중요해
  • 편집국
  • 승인 2019.03.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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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생기한의원 수원점 이명기 대표원장]
[사진 : 생기한의원 수원점 이명기 대표원장]

[서울와이어] 건조함이 가득한 요즘,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질환은 보습 관리에 철저한 관심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가장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 건선이다.

 

피부 건선은 만성 피부 질환으로 한번 발병하면 재발이 쉬워, 10~20년 이상은 계속될 수도 있다. 피부 각질과 발진이 일어나 전신으로 번져 스트레스를 받게 한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증상이 심해지고 오랜 기간 고통을 겪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피부건선이 발생하는 이유는 유전적으로 시작되기도 하지만 주된 원인은 아니고, 후천적으로 생기게 된다. 원인으로는 크게 스트레스, 식단,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인한 면역체계의 교란이다. 

 

피부건선이 발생하는 부위는 특정 부위에만 발생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신체 전반적으로 어느 부위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정상 피부까지 침범해서 점점 넓어질 수 있어 빠르게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저녁에 가려움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고 피로감이 점점 쌓이고 스트레스가 누적되며 발생 부위를 손톱으로 계속해서 긁어 염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피부건선은 면역력이 떨어진 몸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감기에 걸린 이후 약해진 몸에 건선이 발생하는 일이 잦다. 면역력 향상을 위해 비타민D 합성이 필요하다. 햇볕이 좋은 날, 충분한 시간 동안 광합성을 해주는 게 좋다. 하루 5분에서 10분정도 햇볕에 노출을 시키는 것으로도 충분한 도움이 된다. 

 

이처럼 건선은 단순한 피부 질환이 아니라 면역질환이다. 건선이 발생했다는 것은 이미 인체 면역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한의학적인 체질 개선 치료로 인체 면역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다. 건선이 발생한 뒤 빠른 시기에 치료를 시작한다면 충분히 완치를 목표로 한 치료가 가능하다. 

 

한의학에서는 피부건선을 치료하기 위해 우리 몸 안의 면역력을 바로 잡고 강화시키는 치료를 한다. 이를 통해 몸 내부 장기의 부조화를 바로 잡게 되면 기혈 순환이 원활해지고, 독소 배출도 잘 돼 몸 내부의 균형과 피부의 재생력이 복원되어 증상을 없앨 수 있다.

 

이와 함께 피부건선 환자들은 운동도 좋지만, 운동 후 땀을 흘렸다면 바로 샤워를 하고 꼼꼼하게 보습제를 발라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글 : 생기한의원 수원점 이명기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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