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광약품

 

 

 

 

[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부광약품은 조삼문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조 사외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1년 3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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