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열애설이 터졌다. (사진=sns)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이상화 나이 키워드가 온라인을 무력화시킬 정도로 주말 이슈의 폭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나이가 올해 서른 하나인 이상화가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다는 것인데, 현재까지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어, 진위 여부를 둘러싼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나이가 30대에 접어든 이상화 선수를 향한 적요한 햇살이 하얀 시트를 더욱 더 반짝이게 하고 있는 요인으로, 마치 본질적인 질문이 두 사람에게 쏟아지고 있다.

이상화 선수가 마치 꼼꼼한 스타일리스트처럼, 호기심을 일으켜주는 '러브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인데, 일각에선 나이도 나이인만큼 '실화냐'는 반응까지 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나이 서른 하나의 이상화 선수가 만나고 있는 사람들 다름 아닌 과거 여성 배우와 스캔들이 있었던 인기 가수.

이상화 나이 이슈에 대해 일각에선 불확실하지만 낙관적 예감이 나올만큼 두 사람이 정말로 만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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