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열애설 주인공으로 떠올라 포털 실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SNS)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강남 나이가 화제다. 가수 겸 방송인 강남에 대한 무언가 근원을 건드리는 이슈 이상의 이슈가 터져 주목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

올해 서른 셋 나이인 강남 가수 겸 인기 방송인이 수십만 볼트의 전류에 감전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팬들에게 전달한 것.

강남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것으로, 해당 키워드와 그의 나이는 이 시간 현재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을 만큼 화제다.

강남 이슈에 대해 팬들은 당장 그를 연예인으로 알고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찬란한 희열이 감지되고 있다며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강남 열애설의 상대 여성이 국내 톱 스포츠 스타이기 때문.

강남 측은 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사실상 사귀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한편 강남 나이와 함께 열애설 여주인공의 나이도 함께 키워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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