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방송 캡처)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배정남 키가 17년차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늘 화제다.

물론 배정남 키 뿐만이 아니라 '스페인 하숙' 예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톱 선배들과 호흡을 맞춘 배정남의 매력도 돋보였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눈은 유독 배정남 키에 올인하고 있는 형국.

그도 그럴 것이 모델 업계에선 작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대체불가 매력을 발산하고 있기 때문.

특히 그의 작은 얼굴 크때문에 그는 키가 마치 190처럼 보여지는 효과를 만끽(?)하는 등 해당 '키워드'가 이 시간 현재 포털 실검에 올라 그 배경에 관심이 뜨겁다.

이유인 즉, 각종 예능에서 맹활약 중인 그의 키를 비롯해 그의 삶과 관련된 일거수 일투족이 방송에서 조명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는 앞서 미운오리새끼에 이어 스페인 하숙에서 역대급 예능감을 발산하고 있는데 유해진 차승원과 함께 하면서 키가 거듭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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