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태국식 족발밥, 태국인들도 찾아온다? “현지 주방장에게 배워” - 서울와이어
용산 태국식 족발밥, 태국인들도 찾아온다? “현지 주방장에게 배워”
용산 태국식 족발밥, 태국인들도 찾아온다? “현지 주방장에게 배워”
  • 최지성 기자
  • 승인 2019.03.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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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최지성 기자] 태국식 족발밥을 판매하고 있는 달인이 등장했다.

사진=SBS '생활의 달인'
사진=SBS '생활의 달인'

 

1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는 용산에 위치한 태국식 족발밥 달인의 가게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사대문파가 젊은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는 태국식 족발밥 가게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름부터가 낯선 족발밥. 그러나 12시에 맞춰가니 이미 손님들로 가게가 가득 찬 상태였다.

 

심지어 울산에 거주 중인 태국인이 서울까지 이 족발밥 집을 찾아서 올 정도. 사대문파는 “보통 우리는 오래 삶으면 부드러워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여기에 분명 무슨 방법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소스는 족발의 누린내나 향이 전혀나지 않는다고. 마성의 간장 소스에 빠진 사대문파는 밥에 소스를 비벼 폭풍 흡입에 들어갔다. 탱글탱글한 족발과 간장소스가 어우러진 특별한 맛.

 

사장님은 “태국에 가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거기 있는 주방장들한테 물어도 보고 매달리기도 하고 해서 조금씩 배워서 발전시켰습니다”라고 섦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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