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방송캡처)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안현모 키워드가 '동상이몽2' 방송 직후 포털을 강타하고 있다.

안현모는 전날 전파를 탄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서 지금까지 선보이지 않았던 또 다른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안현모의 섹시미 넘치는 일상적 미모는 '마네킹 여신'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

사정이 이렇다보니 안현모의 일거수 일투족은 핫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 그녀의 나이고 연관 검색어로 등극하는 등 근의 예능감이 갈수록 날개를 달고 있다. 초반 보여줬던 시청자들의 비판은 사실상 사라졌다.

안 씨가 '동상이몽2'에서 보여준 남편에 대한 사랑 행보와, 또 남편이 아내에게 보여주는 사랑 행보는 역대급이라는 평가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아내 바보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녀 이름 석자는 각종 SNS 등을 강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한편 전날 방송에서 라이머는 아내의 북미정상회담 캐스터에 대해 자랑스러워하며 아내바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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