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에 대한 비주얼적 찬사가 실검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소속사 제공)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백예린 가수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역대급으로 뜨겁다. 존재감도 역대급이다.

1997년생인 백예린은 JYP 소속. 사정이 이렇다보니 실시간으로 그녀에 대한 관심은 이슈가 이슈를 낳는 형국이다.

한 목소리로 백예린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데, 음원 올킬도 한 이유지만, 확 달라진 미모 때문.

남성팬층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백예린은 혼자 사는 비주얼로 이미 SNS에선 큰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여배우들도 부러워하는 미모의 소유자로 백예린 미모가 평가받을 정도.

백예린은 그룹 활동 대신 '솔로' 활동으로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을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음악적 행보와 함께 백예린의 여신적 행보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주기적으로 한 몸에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