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엘리닉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엘리닉(L.linic)은 오는 20일 롯데홈쇼핑에서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 오후 11시 50분부터 70분간 방송되는 엘리닉은 '피부를 깨우는 깊고 진한 빛'이라는 콘셉트로, 배우 이하늬를 광고 모델로 기용해 출시 직후부터 뷰티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뷰티 디바이스다.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는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은 3중 레이어링의 고농도 LED로 얼굴 피부는 물론 두피까지 토탈 케어할 수 있는 엘리닉은 LED 옵티마이저 필터로 빛의 투과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0% 국내산 LED를 사용하며 눈에 해로운 블루 라이트 사용을 배제했다.

 

제품 구매자 모두에게 총 46만 원 상당의 앰플 2종과 괄사갈바닉을 증정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방송 중 추첨을 통해 롯데상품권 100만 원 1명, 엘리닉 '인텐시브 LED마스크 프리미엄' 4대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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