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코스 마린에너지 '바다쑥 카밍 퓨어 크림' (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리리코스 마린에너지는 저자극 항산화 크림 '바다쑥 카밍 퓨어 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해주는 바다쑥의 효능 성분을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추출하고, 정제-농축 과정을 거쳐 진한 바다쑥 성분을 크림에 담았다.

 

또한 모든 피부 타입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동물성 원료, 향료 등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성분을 뺀 10-FREE 포뮬라 저자극 제품이다.

 

핵심 원료인 '바다쑥'은 해안가 근처에서 서식하는 사철쑥이다. 피부 진정과 항산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생명력이 강한 염생식물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바다쑥 카밍 퓨어 크림'은 빠르게 스며들고 촉촉한 가벼운 크림 제형으로 아침 메이크업 전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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