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국세청의 전격적인 세무조사 소식에 21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YG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5.69% 내린 3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국세청은 전날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본사와 관련 부서가 있는 3개 빌딩 등 총 4곳에 조사관을 보내 세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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