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진그룹 제공

 

[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긴 겨울이 끝나고 어김없이 야구의 계절이 돌아와 유진그룹의 '에이스 홈센터'는 야구 팬심을 달굴 이벤트를 준비했다. 

에이스 홈센터는 국내 최대 상품 수를 자랑하는 홈인테리어, 건축자재 복합매장 ‘에이스 홈센터&홈데이 용산점’ 오픈을 기념해 ‘LA 야구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LA 야구 여행 이벤트’는 미국 LA지역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홈센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매 고객이라면 구매 금액에 관계없이 응모권을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 관람권과 LA 왕복 항공권, 숙박권(3박 4일)을 증정하며, 모두 2인권으로 동반 여행이 가능하다. 

이벤트는 오는 4월 14일까지 진행되며, 4월 16일 용산점에서 공개 추첨 후 당첨자에 한해 개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홈데이 용산점은 멤버십만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4가지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주말 버킷 세일 이벤트, 구매 금액대별 사은행사, 방문상담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 인테리어 공사 계약 고객 100% 혜택 증정 이벤트 이다.

주말 맞이 버킷 세일 이벤트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버킷에 담은 전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로 오는 23~24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일 선착순 100명에 한해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품목은 세일 항목에서 제외된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행사도 선보인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하며, 당첨 등수에 따라 e상품권 5만원(1등), e상품권 1만원(2등), 키친락 2p(3등)를 받게 된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스패너 USB를 선물로 증정한다. 

행사는 오는 27일까지로 금액에 맞춰 중복 증정 및 1인 최대 2장까지 수령 가능하며, 홈센터 모든 매장에서 진행된다.

방문상담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방문 후 상담카드 작성 시 추첨을 통해 에이스 홈센터 구매권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5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5월 14일이다.

 또한, 인테리어 공사 계약 고객 대상으로 100% 증정되는 혜택도 있다.

오는 4월 30일까지 홈데이 용산점에서 계약을 완료한 분들을 대상으로 홈케어 서비스(매트리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케어 중 3개 선택)를 제공한다.

한편, 경품 금액 5만원을 초과하는 경품의 제세공과금 22%는 당첨자 부담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이스 홈센터, 홈데이 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이스 홈센터 관계자는 “국내 최다 상품 구성인 4만여 종의 홈인테리어와 건축자재를 만나볼 수 있는 에이스 홈센터 용산점은 오픈을 기념해 매장 규모에 걸맞은 특급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야구 팬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꼭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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