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집닥 제공)

 

[서울와이어 김수진 기자]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서비스 전문기업 집닥(대표이사 박성민)은 온라인 인테리어 대중화를 위한 디지털 캠페인 론칭 이후 2주 만에 250만뷰 돌파, 후속 시리즈 영상을 추가 공개했다.

 

집닥은 지난 4일 ‘인테리어 어떡해, 집닥해’ 디지털 캠페인 공개를 시작으로 국내 인테리어 잠재 수요층을 지속 공략하고 있다.

 

이번 후속 시리즈 영상은 전문가 상담, 셀프 인테리어, 업체 선정, 현장 방문 등 인테리어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집닥 만의 서비스로 해결 가능하다는 점을 담아냈다.

 

특히 안심패키지를 비롯해 집닥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내용이 포함되었다. 현장관리 편에서는 공사 상황을 체크하고 조율하는 안심집닥맨, 1:1 상담 편에서는 인테리어 시공 전과정을 일대일로 집중 상담하는 안심 1:1 전담제가 소개되었다. 또한, 전문가 편에서는 하자보수 3년을 지원하는 안심 A/S를, 간편신청 편에서는 발품 팔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손쉽게 인테리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집닥은 이번 후속 시리즈 영상 공개를 기념해 ‘인테리어할 때 공감 가는 순간’을 주제로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집닥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4편의 후속 영상 가운데 한편을 선택하여 개인 SNS에 공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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