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산 선수가 화제다. (사진=인스타)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금광산 영화배우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뜨겁다.

1976년생인 금광산은 제주도 출신인데, 각종 영화에서 맹활약 중이다.

영화 아수라가 금광산에겐 상업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

그런 금광산 배우가 갑자기 포털 실검에 올라 그 배경에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전직 야쿠자로 알려진 김재훈 씨가 금광산을 향해 '도전적 발언'을 했기 때문.

금광산은 앞서 로드 fc와 정식 선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금광산 직업이 진짜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이 쇄도하는 이유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금광산 선수가 누구인지, 또 인스타에 올라온 스타들과 함께 한 사진도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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