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타렌터카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제주도 대표 렌터카 기업, 제주스타렌터카에서 오늘 21일부터 ‘극성수기 자사 요금 최저가 보장’과 함께 ‘올여름 극성수기 선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예약 고객 100% 주유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제주도 렌터카 업계 최초, 여름 극성수기 자사 요금 최저가를 보장하는 특별 프로모션으로, 매년 여름 제주스타렌터카를 이용해 제주도 휴가를 즐기는 주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주스타 관계자는 실제로 제주스타렌터카의 고객 중 70% 이상이 <재이용 및 지인 추천 고객>으로 올여름 성수기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님들은 지금 바로 예약할 것을 강조했다. 

 

7월 25일 ~ 8월 19일 안에 제주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이 오는 3월 말까지 제주스타렌터카에서 예약을 마치면 ‘예약 고객 100% 주유권 증정’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경품은 2박 3일(56시간 이상) 이용 조건에 해당되는 모든 예약 고객에게 100% 증정된다. 다만, 렌트된  차종에 따라 금액에 차등을 둔 주유권이 지급되며, 당첨된 주유권은 제주 여행 당일 모바일 쿠폰으로 개별 문자 발송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로 제주스타렌터카는 최소 하루 1억 원 경품 비용을 예상, 최대 25억 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하는 통 큰 이벤트를 통해 지난 18년간 제주스타렌터카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함을 보답하기로 했다.

 

제주스타렌터카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제주도 렌터카 총량제 및 미이행 업체들의 차량 운행 제한, 성수기 육지 업체들의 영업 불가로 작년 대비 제주도 렌터카 수가 약 40% 줄어드는 상황이라, 대여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 라며, “제주스타렌터카에서 준비한 선 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차가 부족한 성수기 제주도 렌터카도 먼저 예약하고, 여행 기간 동안 쓰실 주유비 쿠폰까지 유용하게 이용하시라”라고 전했다. 

 

본 이벤트는 제주스타렌터카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예약과 동시에 즉시 응모 완료되며, 3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만 응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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