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호 상무/사진=동화약품 제공

 

 

[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동화약품은 윤인호 전략기획본부 상무(사진)를 사내이사로 선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외에도 동화약품은 이날 박기환 UCB코리아 대표와 유준하 동화약품 총무실 이사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2013년 입사한 윤 상무는 입사 4년 만인 작년 초 상무로 승진했으며 이번 주총을 통해 등기임원 자리에 올랐다. 

 

윤 상무는 동화약품에 유리병 용기를 납품하는 비상장 계열사 동화지앤피의 대표이사도 겸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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