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이제부터 5G와 AI 탑재한‘비트2E'와 커피 한잔의 여유를! - 서울와이어
달콤커피, 이제부터 5G와 AI 탑재한‘비트2E'와 커피 한잔의 여유를!
달콤커피, 이제부터 5G와 AI 탑재한‘비트2E'와 커피 한잔의 여유를!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3.21 1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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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달콤커피 지성원 대표가 '비트2E'에게 주문을 하고 있다.]
[사진=달콤커피 지성원 대표가 '비트2E'에게 주문을 하고 있다.]
[사진=달콤커피 ‘비트2E' 공개 현장]
[사진=달콤커피 ‘비트2E' 공개 현장]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서울과 경기권 6곳에 로봇카페 '비트'를 선보인 달콤커피가 업그레이드 된‘비트2E'를 21일 '비전선포식 The Nect Challenger 2019'에서 국내 첫선을 보였다.

 

달콤커피는‘비트2E' 지난달 25일 스페인 'MWC2019'에서 최초로 공개한바 있다.


21일 분당 JS호텔 2층 다날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KT의기술력을 만나 더욱 진화된 로봇카페 '비트2E'를 공개 시연 했고 블록체인기반의 암호화폐인 페이코인으로 결제했다.

 

5G와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고 더욱 고도화된 기능과 서비스로 한단계 진화된 푸드테크 비즈니스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적인 음료 제조는 물론 고객 설정에 따라 47가지 메뉴를 만들어내는 비트2E는 KT 사업제휴를 통해 ‘기가지니’ 솔루션을 적용하고, 5G와 AI기술을 탑재하면서 전혀 새로운 모델로 진화했다.


탑재된 카메라와 스피커를 통한 동작과 음성인식 기능이 추가되면서 고객과 교감이 가능하며, 음성을 통한 주문과 커뮤니케이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 점이 전작에 비해 달라진 모습이다. 


이날 달콤커피 지성원 대표는 “비트2E는 빅데이터와 영상인식 등을 활용해 고객 패턴을 파악하고 자주 마시는 음료를 추천하는가 하면 연령별, 성별, 지역별 고객의 음료 취향 분석 및 유동인구와 상권분석까지 가능하다”며 “KT와 협업을 시작으로 푸드테크 선도는 물론 다양한 산업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T AI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지난 2월 MWC2019 현장에서 세계인들에게 선보인 비트 2E는 혁신과 감탄 그 자체였다”며 “KT의 영업 및 운영 역량을 집중하고 달콤커피와 상생 협력을 지속하면서 사업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해 말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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